"경도를 황금 섬으로 만들자"
"경도를 황금 섬으로 만들자"
  • 윤문칠
  • 승인 2015.07.2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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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윤문칠 전남도의원]

                                                     경도를 황금섬으로 만들자

윤문칠 전남도의원
  안개처럼 자욱이 서른 새벽이 걷어지면 섬 아이들을 실은 나룻배들이 학교가 있는 육지를 향해서 아침햇살을 해치면 이곳저곳에 바쁜 노를 젓기 시작한다. 바다의 길은 육지와 다르다. 60년대의 어머니 뱃사공(모정의 뱃길)의 포구인 여수 끝자락 경도의 선착장(목넘)에서 닿을 듯 말듯 떨어져 있는 경도는 국동 항에서 5분 거리인 육지보다 가까운 섬이다.

이 섬을 2010년 첫 삽을 뜬 이래로 현재 전 홀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아일랜드 골프장과 지중해풍 콘도미니엄과 최근 오토캠핑장까지 종합 형 리조트인 황금 섬으로 다시 태어난 경도의 섬이 너무 자랑스럽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유치로 도로망이 가까워진 우리 지역에 시티파크 CC, 디오션 CC, 경도에 조성된 27홀 골프장에 돌산도, 오동도, 금호도의 코스와 콘도는 남해안의 여수지역을 대표하는 시설로서 아! 여수가 골프의 팔 학군이란 말처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유일한 관광 시설과 콘텐츠가 황금과 같은 섬의 컨트리클럽을 한 번씩 다녀간 사람들은 탁 트인 바다를 보면서 최고 최상의 양질 컨트리클럽이라고 칭찬을 한다. 그런데 두 척의 도선이 왕래하고 있지만 도선 운항이 제한되었기 때문에 방문객들의 시간이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24시간의 교통수단으로 완전 새로운 관광시대가 되었으면 한다.

경도 섬은 골프장과 콘도미니엄 운영 특성상 단체 방문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국동 대합실에 모정의 뱃길 영상정보를 제공하여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볼거리 조형물과 도선 선착장은 어선의 선원들이 다니는 마도로스 밤거리에 환한 불을 밝혀 관광 상품화하여야 한다.

원도심의 시내 복판에 4.5km의 거리인 국가어항인 국동 항과 뭍(육지)과 가까운데다 남해 바다의 풍광을 접할 수 있는 여름이 왔음을 알려주는 갯장어(참장어)인 하모 유비키의 입맛으로 한 여름철의 보양식으로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는 국동어항의 먹자골목을 먹거리, 즐길 거리, 볼거리로 마도로스 밥상을 만들어 관광 상품화하여야 한다.

지금 호남에서 유일하게 여수 경도 리조트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1조 원 이상 신규 복합리조트 선정을 위한 여수 경도와 함께 인천 영종도, 제주도, 부산 및 전북 등 5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최종 기본 제안서(RFC)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다.
복합리조트 산업은 민간사업이지만 막대한 고용 및 생산 유발 효과를 내는 업종인 만큼 관광적 측면과 내수경기 활성화⋅신규 고용 창출 및 新 지역 이미지 再 브랜딩을 위한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의 경제적 중요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경도 섬이 복합 리조트의 사업지로 선정되면 중국⋅홍콩⋅미국⋅일본 등 1조 2천억여 원 대규모 국제자본이 집중 유입하여 1천 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 물놀이 시설, 복합 쇼핑몰, 요트마리나 등을 갖춘 카지노 복합리조트 단지가 조성될 것이다.

현재 여수 경도는 사업부지와 골프장과 콘도 등 기반 시설을 갖춘 상태여서 다른 경쟁지역과 차별화된 우위를 확보하고 있어 카지노 복합리조트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면 2020년까지 완공하여 세계 속의 경도를 황금 섬으로 만들어 국제적인 관광명소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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