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광복(光復) 1775일’ 보급 확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광복(光復) 1775일’ 보급 확대
  • 김혜미
  • 승인 2015.04.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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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근 회장, 광복 70주년 앞두고 ‘광복(光復) 1775일’ 보급 확대


세계 각국에 초등학교를 지어 기증해 스리랑카 교육훈장, 캄보디아 최고훈장 등을 수상한 바 있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사진)이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편저서인 ‘광복(光復) 1775일’ 보급을 확대하고 나섰다.



  
 
‘광복 1775일’은 1945년 8월 15일 광복에서 1950년 6월 24일 6·25전쟁 발발 전야까지 1775일간 격동기의 한반도를 중심으로 벌어졌던 일들을 사실에 근거해 정리한 ‘편년체 역사서’다.
 
이 책엔 8·15광복과 일본의 무조건 항복, 미군정청 설립, 남한 총선거실시, 대한민국정부 수립과 농지개혁 등 1775일간의 격랑기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이중근 회장은 “우리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있는 그대로 바로 알게 하는 것이 나이든 사람들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 인문학 발전을 위해 펴낸 ‘6·25전쟁 1129일’, 465만부 돌파
 
이 회장은 젊은 세대들이 역사적 사실을 올바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13년 출간한 ‘6·25전쟁 1129일’을 보다 간편한 요약본으로 펴냈다.
 
‘6·25전쟁 1129일’은 책장을 펼칠 때 마다 60여 년 전 당시의 상황이 머릿속에 입 체적으로 그려질 정도로 사실을 기반으로 상황별로 상세히 쓰여져 있다.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까지 매일의 날씨, 전황, 국내외 정세와 관련국 행보 등을 집대성해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 편년체 역사서는 국내외에서 이 책이 처음이다.
 
지도, 통계 도표와 함께 국내에 미공개 된 사진들이 풍부하게 수록돼 있어 사료로서의 가치도 뛰어나다. 이 책은 현재 각급 학교와 행정기관, 협회 및 단체 등에 총 460여만부가 보급됐다.
 
이 회장은 “대기업 오너로서 이례적으로 전문 역사서를 펴낸 데에는 전후 세대에 올바른 역사교육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마음에서 시작했다”며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지역 인재육성에도 관심을 가져온  이중근 회장은 여수부영초등학교와 부영여자고등학교를 신축 기증했으며, 여수고등학교, 여수여자고등학교, 화양고등학교의 기숙사를 신축해 기증하는 등 그동안 지역사회 사회공헌사업도 적극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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