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자만의 해넘이 풍경
여수 여자만의 해넘이 풍경
  • 김현석
  • 승인 2014.12.27 0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름다운 갯벌과 낙조가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 이어져

[포토뉴스 = 글,사진 여수시청 고경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여수 여자만의 풍경.

2014년을 불과 며칠 앞둔 여수시 율촌면 봉전리 소뎅이 마을이 해넘이 풍경으로 붉은색으로 물들어 있다.

잔잔히 일렁이는 파도와 점점이 떠있는 어선은 마치 자연이 그리고 간 붓 터치 같은 평온한 풍광을 선사하고 있다. 천혜의 생태지로 알려진 여자만은 아름다운 갯벌과 노을 등의 풍경이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수 여자만 해넘이 풍경. 인터넷뉴스 YSEN  사진제공)여수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전라남도 여수시 여서동6길 17-9 1층
  • 대표전화 : (061)653-2037
  • 팩스 : (061)653-20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미
  • 법인명 : 인터넷뉴스 YSEN
  • 제호 : 에듀저널•여수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전남 아 00308
  • 등록일 : 2018-06-12
  • 발행일 : 2018-06-29
  • 발행인 : 김혜미
  • 편집인 : 김혜미
  • 에듀저널•여수인터넷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듀저널•여수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journal@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