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앞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자리한 이 등받이 의자는 올레펜션 강인규 대표가 기증한 것으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강 대표는 “시민들과 외지 관광객들이 좀 더 편안하게 쉬어갈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벤치를 기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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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앞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자리한 이 등받이 의자는 올레펜션 강인규 대표가 기증한 것으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강 대표는 “시민들과 외지 관광객들이 좀 더 편안하게 쉬어갈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벤치를 기증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