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에 즈음하여...
창간에 즈음하여...
  • 편집장
  • 승인 2011.01.0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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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   hk8731 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린 ysen 창간 축하 글입니다.

유비쿼터스 시대에 한발 다가선 지금 인터넷 뉴스 와이에스이엔 창간에 즈음하여
힘찬 박수와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미디어에 관심을 갖게되는 오늘 이시간,
인터넷뉴스 와이에스이엔 정보기술 지원 서비스는 흥미롭고 또한 가치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날이 갈수록 빠른 속도로 변화되어 가는 현대적 시점에서 국민 및 여수시민이 “ 알권리 ” 를 필터(여과지)없이
사실 그대로 정보를 얻는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입니다. 만약에 남들이 다 알고있는 것은 정보가 아니라 소식입니다.
발행인,기자,취재,편집, 이 모든 분이 모험과 혁신을 두려워 하지않으며, 하루 초 단위를 쪼개어 움직이는 데 희망의 불을 붙이거나 켜는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젠, 세상이 정화되기 시작합니다. 인터넷뉴스 와이에스이엔 관계자 당신들은 대단한 선물을 국민 및 여수시민에게 안겨주려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과연,우리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에대해 관심을 갖게되면 접근성,친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상식의 폭을 넓히고 세상을 보는 안목이 달라질 것입니다.
옆나라 대학 표어를 인용해 보면 “ 펜은 칼보다 강하다(Calamvs Gladio Fortior). ” 란 글귀가 있습니다.
절대적, 부러지는 연필심이 아니라 철심이 되기를 바라면서 맑은 샘물처럼 신선한 늬우스를 전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무쪼록,
발행인님 ! 솔직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대단히 잘하셨습니다.
스위트 스폿(Sweet Spot) 을 잘 찾았습니다.

 

2010년 12월 16일,  hk8731 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린 와이에스이엔(ysen) 창간식 후기 글입니다.

opening.
인터넷뉴스 와이에스이엔 2010년 12월 10일 (목) 오전 11시 ** 분 파티랜드 창간식장에서...
펴낸이 답게 글쓰는 사람의 재치는 하늘을 찌르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를, 감히 분석 고찰해보면
“ 사회를 맡게된 김군입니다 ” 에서 자세를 낮추는 표현력, 정말 도량(넓은 마음과 깊은 생각) 이 넓으십니다.
촌놈이 기억해야 할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아니한 흥미있는 이야기는,
영 스트롱 이라든가 뭐라든가 하는 머리글자 !
심도있게 생각해 보니 여수가 아니고 젊은, 튼튼한, 강한, 힘센 늬우스 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전자 회로적으로 연결하여 땍깔이 안좋으면
아니 사실(fact) 로 말한 그대로 추접스러우면 컴퓨터(computer) 또는 노트북형 컴퓨터를 바꿔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소식(news)에서 엔 바깥글자는 튀기위해 움츠리고 있는 모습은 ! 정말, 한발 더뛰기 위해 움츠리는 자-벌레처럼 보일정도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특히 숨은그림 찾기식 점(작고 둥글게 찍은 표)의 합성 물음표는 한 바트람 웃을 뻔한 큰웃음을 억지로 참는 괴이한 일이 일어날 뻔했습니다
엔( N )이 옆누우면 제트( Z )자가 되어야하는데 아무도 얼른 알아차리지못해...
배려하는 편집 * 긍정적 밝은 뉴스 80퍼센트 * 미래지향적 10퍼센트 *사실 10퍼센트 ...
잘 나가시다가 “ 추잡한 짓은 안한다 ” 라는 악센트(accent) 를 주셨습니다. 귀청이 울려 잘들리는 귀를 가져다 댓습니다.
대략적 러키-세븐(lucky seven) 멤버(member) 우두머리님께서는 1. 건강하고 밝은뉴스 2. 훈훈하고 건전한뉴스
3. 참여하고 함께가는... 약속의 이미지(image)를 심어주는듯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 학원연합회 도지회장님과 의원님께서 잘되기를 비는 말씀 또한 일조하였습니다
“ 여수에서 뼈를 묻으려고 서울에서 내려왔습니다 ” 펴낸이의 말씀이
어쩜, 나 또한, 그렇습니다.
70년대후반 냉동기사로 서울 종로6가에서 여수에 내려왔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여수에 묻히셨습니다
그래서 펴낸이와 가까워 질것을 바랬는지도 모릅니다.

#. 만약에 타에 위해의 소지가 있으면 바로 삭제( deletion )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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