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 엑스포홀 앞에 아르헨티나 문화공연을 보기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매일 다르게 펼쳐지는 각국의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개장 초반과는 달리 자리가 없어 입장하지 못하는 관람객이 생길 정도이다. 엑스포가 아니면 쉽게 볼 수 없는 공연들이기에 날이 갈수록 엑스포 문화공연의 인기가 열기를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듀저널•여수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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