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중인 인기스타
[여수엑스포 공연뉴스] 일본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Kay Bomi'가 7월12일(목) 여수엑스포장 해상특설무대에 섰다. 'Bomi'는 '엑스포SNS서포터즈'의 멤버로 일본에서 여수엑스포 홍보라면 발벗고 나서고 있어 SNS에서는 꽤 유명한 존재다. 그녀는 이날도 청중들에게 여수엑스포는 볼거리 등이 너무 많다며 여수엑스포 홍보를 적극 당부해 주목을 받았다.
13일(금) 그녀의 일정에는 조직위 뉴미디어과와 '엑스포SNS서포터즈' 일행들과 함께 전시관 곳곳을 돌며 엑스포 홍보를 하기로 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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