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관 앞 거리에서 공연
‘스웨덴 국가의 날’을 맞아 아동극 ‘말괄량이 소녀 삐삐와 친구들’이 참가국 문화 공연의 일환으로 열렸다.
국제관 스웨덴관 앞 거리에서 열시부터 4차례에 걸쳐 열린 ‘말괄량이 소녀 삐삐(Pippi Longstocking and her Friends)’는 아홉 살 소녀장사 삐삐의 이야기로 삐삐가 못된 경찰아저씨 ‘클링’과 ‘클랑’ 그리고 아동복지사 프리셀리어스 아주머니를 골탕먹이는 내용의 이야기다.
스웨덴관은 대서양관 A블록 1층, A107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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