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서 독일식 유머‧춤‧노래 어우러진 특별 공연 함부르크 출신 공연단 ‘핑크바르더 슈펠델(Finkwarder Speeldeel)’이 20일(일) 여수엑스포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켰다.이들은 색색의 전통의상을 입고, 뱃노래와 전통춤, 사투리 히트곡과 음악과 함께 하는 우스갯소리, 환경송 등 독특한 음악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에듀저널•여수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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