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안가지고 나오기, 청결한 환경 가꾸기, 친절한 손님맞이 등
참가자들은 둔덕동 11호 광장과 그 외 3개소에서 캠페인을 펼쳤고, 거북선 축제가 열렸던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손님맞이 청결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김석모 협의회장은 “여수시민으로서의 절대적 사명감과 새로운 각오로 승용차 안가지고 나오기 실천, 내 집 앞 청소하기 등 청결한 환경 가꾸기, 친절한 손님맞이 등에 주민자치위원이 솔선하고, 전시민이 동참해 세계로 웅비하는 미항여수의 시민의식을 드높이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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