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 2030 NDC 이행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세미나 개최
여수국가산단 2030 NDC 이행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세미나 개최
  • 김현석
  • 승인 2023.11.28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수국가산단 기업의 성공적인 2030 NDC 이행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돼 눈길을 모은다.

이번 세미나는 전남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이범 교수)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 교수),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회장 정기명 여수시장, 사무국장 김신)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11월 27일 오후 2시 30분, 여수시 히든베이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세미나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금융 지원체계와 석유화학 스마트공장 구축방향’을 주제로 다뤘다.

이날 전남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장 이범 교수는 인사말에서 오늘 세미나를 통해 기업의 탄소중립을 위한 투자를 지원하는 녹색금융 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4차 산업 혁명기술 기술을 활용한 석유화학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 방안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했다.  

1부 강연에서 한국산업은행 녹색금융 기획부 허정환 팀장이 산업은행의 녹색금융 지원체계를 설명하고 녹색금융 상품을 소개했다. 허정환 팀장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4대 중점 지원분야로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저탄소화, 녹색 소부장 육성, 친환경사회 조성의 4대 중점지원 분야를 설명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수소에너지 분야 등 에너지전환 자금, KDB 탄소스프레드, KDB 탄소넷 제로, 친환경 사회조성 자금의 세부 내용과 투자기업의 자금지원의 인정기준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2부 강연에서 이승호 미래창조컨설팅 대표(전 포스코 차장)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석유화학 스마트공장 구축 방향”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의 개념과 국내외 정책동향을 설명하고, 여수와 광양지역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수산단 대개조 사업을 통한 석유화학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제조혁신과 공정개선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의 공정개선을 통한 스마트 공장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고,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이 있을 때 중소기업이 반드시 선제적으로 투자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4차산업 혁명 기술인 AI, 빅 데이타, Iot기술 등을 융합하여 고객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유연생산이 가능한 지능형 공장인 스마트 공장의 개념을 설명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기업별 수준에 맞는 스마트 공장을 정의하고 단계별 구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은 자동화 및 측정 데이터 수집 디지털화, 노후 PLC· Drive 교체, 자동화 장치 추가 도입, ERP·MES 솔루션 도입, 오감 작업의 Sensing에 의한 Iot사업, 자동화 설비 개발 및 확산 사업, 설비·생산 등 공정제어 최적화, 클라두드 데이터 센터 활용, Pass 기반의 응용 소프트웨어 도입 등이 추진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전남대학교 교직원,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여수시 에너지 정책과, 산업지원과, 전남여수산학융합원, ㈜남해화학, 삼성물산, 한화솔루션, 동일테크 등 여수국가산단 기업 임직원 및 연구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강연 및 활발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전남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2022년부터 광양만권 기업들의 성공적인 산업전환과 안정적인 고용을 위한 직무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원환경개선 및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 내 환경역량을 결집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점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는 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인터넷신문사 YSE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