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시의회는 더 이상 민심 외면 말라!”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시의회는 더 이상 민심 외면 말라!”
  • ysen
  • 승인 2021.09.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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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 14일 시의회에 합동 여론조사 촉구 성명서 발표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는 14일 여수시청에서 본청사 별관 증축 합동 여론조사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제공/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
(사진제공/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

여수시의회가 지난 4월 27일 제210회 임시회에서 본청사 별관 증축 추진에 대해 시정부와 시의회가 합동 여론조사를 추진하기로 결의하였으나 만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여수시가 제출한 합동 여론조사 세부(안)에 대해서 구체적인 논의도 시작하지 않은 채 시간만 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6월 18일 권오봉 여수시장은 청사 증축관련 시의회 의결사항을 신속히 이행해 줄 것을 시의회에 촉구하였고, 그리고 7월에는 각종 사회단체들도 여수시의회에서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여수시청사 별관 증축 합동 여론조사에로 임해 조속히 해결해 달라는 사회단체들이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시의회는 이 같은 요구에도 합동 여론조사를 차일피일 미루면서 최근 시의회에서 추진한 토론회에서 여론조사를 백지화하려는 움직임까지 전해지면서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에서 합동 여론조사를 촉구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성명서를 통해 합동 여론조사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전창곤 의장과 김행기 기획행정위원장을 언급하면서 “진정 시민을 위하는 시의회라면 시민의 뜻을 존중하고 지금이라도 합동 여론조사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여수시민의 뜻에 따라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시의회 의결사항을 깨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라” 면서, “더 이상의 합동 여론조사 지연은 엄연한 직무유기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여수시의회가 여수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걸맞은 책임 있는 모습으로 보여 주기 바라며 합동 여론조사를 10월 중으로 즉각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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