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보육환경 조성위해 올해 예산 659억 원 편성
여수시, 보육환경 조성위해 올해 예산 659억 원 편성
  • ysen
  • 승인 2021.01.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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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시장 권오봉)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올해 65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7올해도 영유아 보육료와 가정양육수당을 지급해 보육안정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을 줄이는데 힘쓰는 한편, 신규 사업으로 보육교직원 명절 수당과 소규모어린이집 0세반 운영비를 신설해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면서 보육교직원의 사기가 높아져야 서비스의 질이 높아진다는 기치로 18천만 원을 투입해 전체 교직원(3개월 이상 근무)에게 5만 원의 명절수당을 연 2(, 추석) 지원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시 관계자는 출생률 감소에 따른 소규모 어린이집의 운영난 해소를 위해 현원 25인 이하 어린이집의 01개 반이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예산 3억 원을 확보해 0세반 보육서비스의 안정성과 질 향상을 돕는다유치원 교육경비도 지난해보다 4,000만 원 증액된 15,000만 원으로 확대해 유치원 이용아동의 방과 후 특성화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해 방역 강화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에 8,000만 원의 방역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덧붙여 전했다.

지난해 여수시는 어린이집 이용아동 7,100명에게 영유아 보육료 373억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미이용 아동 3,000여 명에게 약 58억 원을 지원,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경감했다.

145개소의 어린이집에 운영비 및 보육교직원 인건비 등 216억 원을 지원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여 원 상당의 마스크, 비접촉발열체크기, 소독용품 등을 지급했다. 95명의 희망일자리 방역 인력을 5개월간 지원해 영유아 취약시설의 방역활동도 강화하는 등 보육 시설 안전에도 세심히 살폈다.

여수시는 도시 정주 여건과 복지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바로 보육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전국 1의 영유아 보육도시 여수를 목표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여수인터넷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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