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시장, 여행업 관계자들과 좌담회
권오봉 시장, 여행업 관계자들과 좌담회
  • 김현석
  • 승인 2020.09.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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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11일 오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여행업 관계자 11명과 사랑방 좌담회를 진행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권 시장은 “시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여행업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여행업계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고 조금만 더 버텨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인터넷신문사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11일 오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여행업 관계자 11명과 사랑방 좌담회를 진행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권 시장은 “시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여행업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여행업계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고 조금만 더 버텨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인터넷신문사

 권오봉 여수시장이 여행업 관계자들과 사랑방 좌담회를 가졌다.

11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거 가진 좌담회에서 권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시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여행업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여행업계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고 조금만 더 버텨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좌담회에 참석한 김영호 전남관광협회 여수지부장은 먼저 여행업체 홍보마케팅 긴급지원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코로나19 이후 여수 여행에 집중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말했다.

박순진 소라관광 대표는 코로나19로 일이 끊기면서 임대료가 큰 부담이다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 협조 공문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권 시장은 현재 착한 임대인 세금 감면 정책을 시행 중이다면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임대인에게 협조 요청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강호준 투어존 대표는 지역에 있는 숙박과 식당, 관광시설 등이 관광객 할인 시 관내보다 관외 업체에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는 경우가 있다여수시와 여행업체, 관광업체가 MOU를 체결하는 등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면 한다고 했다.

권 시장은 관광객 모객 규모 때문에 할인율 차이가 나는 것 같다면서 지역 여행업체를 장려하기 위해 관광업체와 할인율에 대해 상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여수관광상품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자는 참석자의 주장에 대해 권 시장은 좋은 의견이고,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당일 좌담회에서는 시티투어 축소 운영’, ‘기차역 관광버스 정차 시간 연장’, ‘바가지요금 근절’, ‘여수관광 심포지엄 개최와 관광 동향 모니터링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권 시장은 여러 제반 여건을 고민하고 발전방안을 연구해 보겠다고 화답하고 특히 바가지요금은 숙박요금 사전 신고제와 숙박 앱 여수야’, 물가정보 공시 앱 여수맛등을 활용해 뿌리 뽑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COP28 유치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로 여수관광의 국제화를 이루고, 마이스 산업을 육성해서 찾아오는 관광이 아닌 만들어가는 관광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여수인터넷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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