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한 자연특성 녹여 낸 참여행사로 각광 받아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일원에서는 ‘여자만갯벌노을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정해역 ‘여자만’ 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자연특성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잘 녹여냈다는 평을 받았다.
관람객들은 새꼬막`바지락캐기, 개매기 체험, 맨손고기잡이, 뻘배타기, 로컬씨푸드 체험 등에 적극 참여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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