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화) 여수시 소라면 복촌마을에서 사진제공) 여수경찰비가 내리는 11일 정재윤 여수경찰서장과 김현식 경무과장 등 여수경찰 40명은, 뇌출혈로 거동이 불편한 임춘택의 농가(990㎡)에 가서 ‘감자수확과 콩심기’를 하고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며 오후까지 마을을 청소와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에듀저널•여수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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