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시간 초단위로 게제
[여수엑스포 포토뉴스] "독일관의 배려"
여수엑스포 국제관 독일관에서는 대기시간을 초 단위로 게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신홍식씨(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뉴미디어과)는 그의 SNS 페이스북에 아래 사진을 올리고 제목을 "독일관의 배려"라고 명명했다.
'엑스포SNS서포터즈'의 강정원씨는 위의 사진에 댓글로 "배려는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마음입니다. ^^ 여수엑스포의 정신, "배려" 독일관도..함께 하네요...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최근 '엑스포SNS서포터즈' 멤버들은 여수엑스포 국제관 소개를 활발하게 하며 관람객 유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저작권자 © 에듀저널•여수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