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서장 김재병)에서는 박람회 전 기간동안 관람객이 많이 몰리는 게이트, 인기 전시관, 빅오 등에 엑스포전담반,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팀 등 형사 등 50여명을 집중 배치, 특별형사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병 서장은 절도 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지갑은 바지 뒷주머니에 넣지 말고, 가방은 앞으로 메고, 목걸이는 상의 안으로 보이지 않게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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