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츠시 후타카미 씨… 새벽3시부터 기다려 첫 입장
새벽 3시 50분부터 개장을 기다려온 아츠시 후타카미(일본 오사카,39) 씨가 여수엑스포 1호 입장객이 됐다.
후타카미 씨는 8세 때부터 다수의 박람회를 관람한 엑스포 팬으로서 “바다를 주제로 한 박람회라 흥미롭고 기대가 된다”며 “전기간권으로 20일까지 여수에 머물면서 박람회를 구석구석 관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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