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여수시는 지난 4일~6일 사흘간 영취산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에 11만94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가족단위 관광객의 방문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전체 관광객 수는 80% 증가했고, 관광버스 1700여대와 승용차 1만4000대가 축제장에 모일 정도로 대성황을 이뤘다.
저작권자 © 에듀저널•여수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여수시는 지난 4일~6일 사흘간 영취산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에 11만94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가족단위 관광객의 방문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전체 관광객 수는 80% 증가했고, 관광버스 1700여대와 승용차 1만4000대가 축제장에 모일 정도로 대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