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면 봄은 절실해진다
꽃이 지면 봄은 절실해진다
  • 김현석
  • 승인 2013.04.0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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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불어 꽃잎 떨어졌지만, 그래도 봄은 봄이다

[포토뉴스]    봄은 '봄'이로되 아직 '봄'을 만끽하지 못하겠다는 이들이 많다. 계절은 봄이라지만, 우리 마음의 따뜻한 '봄날'은 아직 요원하기만 하다는 이들의 고백이다. 4월6,7일 주말에 비바람이 불었어도 아직 꽃잎은 다 떨어지지 않았다. 시대가 어렵고 현실이 팍팍해도 늘 우리 주변엔 '봄의 꽃'이 자리하고 있었다. 꽃잎이 떨어져도 꽃나무는 꽃나무인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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