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장 직접 시상
전석종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지난 2월26일 여수시 학동 00아파트 피해자 A씨(49세,여)집에 침입하여 귀금속과 현금 등 3,300만원이 들어있는 금고를 절취한 김모씨(17세,남) 등 3명을 검거한 유공경찰관인 서동수, 정해종 형사에 대하여 직접 여수경찰서 형사과를 방문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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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종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지난 2월26일 여수시 학동 00아파트 피해자 A씨(49세,여)집에 침입하여 귀금속과 현금 등 3,300만원이 들어있는 금고를 절취한 김모씨(17세,남) 등 3명을 검거한 유공경찰관인 서동수, 정해종 형사에 대하여 직접 여수경찰서 형사과를 방문하여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