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으며 추억을 추억하자
[여수엑스포 현장뉴스] 엑스포장을 자주 찾은 관람객들에게 소리없이 인기인 곳이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기에 그만인 곳이다. 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추억을 쌓으려는 커플들이 자주 목격된다. 낮의 풍경과 밤의 풍경이 다르면서도 같다. 잠시 앉아서 쉬어가도 좋다.
< 산책로에서 바라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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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현장뉴스] 엑스포장을 자주 찾은 관람객들에게 소리없이 인기인 곳이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기에 그만인 곳이다. 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추억을 쌓으려는 커플들이 자주 목격된다. 낮의 풍경과 밤의 풍경이 다르면서도 같다. 잠시 앉아서 쉬어가도 좋다.
< 산책로에서 바라본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