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냐키우를레싸(Inaki Urleza)와 아리레스 데 탱고(Aires de Tango) 무대
(포토뉴스) 여수세계박람회 ‘아르헨티나 국가의 날’을 맞아, 아르헨티나 축하공연이 25일(금) 6시 ‘엑스포 홀’에서 열렸다.
한국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공연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냐키우를레싸(Inaki Urleza)와 아리레스 데 탱고(Aires de Tango)팀은 오케스트라와 탱고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는 서울팝오케스트라와 탱고 연주시 없어서는 안되는 악기인 반도네온 악기연주자가 남미에서 특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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