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공장, 가정의 달 맞아
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안태성 전무)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수공장 전 임직원(2,194명)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사랑의 꽃 한송이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부부의 날(5월21일)을 맞이하여 5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서 임직원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은 꽃화분을 공장장, 팀장 등 리더들이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꽃은 ‘마음을 전하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카랑코에’로 회사가 임직원과 가족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이렇게 전달된 꽃은 배우자나 가족에게 다시 전달됨으로써 애사심과 함께 가족애를 동시에 갖는 기회로 제공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꽃은 ‘마음을 전하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카랑코에’로 회사가 임직원과 가족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이렇게 전달된 꽃은 배우자나 가족에게 다시 전달됨으로써 애사심과 함께 가족애를 동시에 갖는 기회로 제공한다.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는 사랑의 꽃 한송이 이벤트는 화학설비들이 밀집되어 있는 이곳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퇴근길 손에 꽃 화분을 든 직장인들을 만날 수 있는 이채로운 광경을 연출해 내고 있으며, 꽃과 함께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임직원과 가족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이 밖에도 LG화학 여수공장은 ‘훌륭한 일터’는 행복한 가정의 토대 위에서 실현이 가능하다는 믿음아래 매월 10명의 임직원에게 부부동반으로 영화나 음악회 등을 감상하고 식사를 함께 하면서 사랑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이달의 Clover’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체육행사, 동아리행사 및 사회봉사활동 등을 통해 家社不二 Mind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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