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산림문화휴양엑스포’가 경상남도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받으며 성공개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2일,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장소지원과 대회장 운영, 관람객 유치 등의 지원과 협력을 적극 약속했다. 이에 산림조합 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3월2일(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산림조합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현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