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인 1월31일, 여수에 입항
[포토뉴스] 지난 28일 일본 고베항을 출항한 ‘니폰마루호’가 쓰시마를 거쳐 31일 오전 7시 여수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
‘니폰마루호’는 2만 2000t급 크루즈로 바다위의 떠다니는 호텔로 불리고 있으며, 520여명의 승객이 탑승가능하고 객실 202개를 갖춘 대형 여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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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지난 28일 일본 고베항을 출항한 ‘니폰마루호’가 쓰시마를 거쳐 31일 오전 7시 여수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
‘니폰마루호’는 2만 2000t급 크루즈로 바다위의 떠다니는 호텔로 불리고 있으며, 520여명의 승객이 탑승가능하고 객실 202개를 갖춘 대형 여객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