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에 라면 260박스 전달
롯데마트 여천점은 지난 18일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라면’ 전달 행사를 갖고 지역 내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가구 50세대와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140박스를 전달했다. 또한 여수시 노인복지관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도 120박스를 전달했다.
한창희 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돕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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