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7시 30분, 여서동 롯데시네마
(사)전남영상위원회는 최신 영화를 무료로 감상하는 ‘좋은 영화보기 프로젝트’를 10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7시 30분 여서동 롯데시네마에서 실시하고 있다.
오는 10일에는 한재림 감독의 영화 '관상'을, 17일에는 이준익 감독의 '소원', 24일에는 안권태 감독의 '깡철이', 31일에는 김제영 감독의 '밤의여왕' 등의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관람은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행사 30분 전부터 좌석 배치 후 입장 가능하다.
(사)전남영상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0월에도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포함한 4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문의는 (사)전남영상위원회(☎061-744-22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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