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를 위한 ‘사랑나눔, 희망채움’ 불우이웃돕기
광림동주민센터의 ‘사랑나눔, 희망채움’ 운동에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금) 신용보증기금여수지점은 84세의 나이로 광림동 일대에서 폐지수집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어르신께 성금 20만원을 전달했으며, 지난 8일(토)과 15일(토)에는 청년봉사단(대표 방준용)과 대한적십자사 여수시구협의회 한솔봉사회, GS칼텍스 직원 모임(대표 고흥석) 등의 후원을 받아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 등에 연탄 640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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