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점멸시스템을 이용한 경관조명 시행
△엑스포등대 전경
여수지방해양항만청(청장 서병규)에서는 새로운 볼거리로서, 여수항을 입ㆍ출항 선박의 통항안전을 위한 엑스포등대 경관조명을 추천했다.
일명 ‘빨간등대’와 ‘하얀등대’경관조명으로 야간에 동시에 깜빡여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엑스포 기간 중 입ㆍ출항 하는 대형 크루즈선 및 여객선의 통항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 및 선박의 안전한 통항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언급했다.
△엑스포등대 야간점등 전경(자료제공=여수지방해양항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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