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목포-광양 106.8km)구간 개통식이 26일 오후 남순천영업소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준영 전남지사, 주성호 국토부 2차관,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김선동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영암-순천 소요시간이 기존 국도를 이용할 때의 130분에서 65분으로 약 1시간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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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목포-광양 106.8km)구간 개통식이 26일 오후 남순천영업소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준영 전남지사, 주성호 국토부 2차관,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김선동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영암-순천 소요시간이 기존 국도를 이용할 때의 130분에서 65분으로 약 1시간 단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