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폭염에도 12만명

여수엑스포 열기 폭염을 뚫다

2012-07-24     김현석

[여수엑스포 현장뉴스]  7월23일(월) 여수엑스포장은 33도가 넘는 온도를 보였다. 폭염주의보까지 내린 상태였다. 그러나 12만명이 엑스포장을 찾았다. 요즘 여수엑스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열기와 의지를 묘사하는 제목들이 유행을 타고 있다.

"관람객들, 폭우 뚫고 엑스포장에!"    "태풍와도 엑스포장에!"    "폭염 뚫고 엑스포장에!" 

여수엑스포장을 향한 관람객들의 열기와 의지는 그야말로 '뉴스감'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