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은 교류의 장

운영위원들끼리 수시로 소통

2012-07-17     김현석

[여수엑스포 포토뉴스]   여수엑스포 국제관은 각국에서 파견된 운영위원들이 있고 또 자국 전시관을 관람하러 온 외국인들로 북적인다. 지난 한국-태국 수교 54주년 때는 각국 운영위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플레쉬 몹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바 있다. 최근 자주 목격되는 장면 중 하나는 국제관에서 청소년들끼리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