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공희,김희중 대주교 일행

[여수엑스포 포토뉴스]  윤공희, 김희중 전,현직 대주교 일행이 여수엑스포장을 방문했다. 김희중 대주교는 "여수엑스포는 해양과 기후를 다루는 엑스포인만큼 많은 분들이 직접 방문해 보셨으면 한다"고 말하고 "특히 어린 청소년들은 바다가 모든 것을 품듯이 이런 여수엑스포의 정신을 배우고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조직위 김근수 사무총장, 조용환 홍보실장이 밤늦게까지 동행하며 엑스포 관람을 도왔으며 대통령실 '국민소통비서관실'의 마영주 행정관도 이들 일행을 끝까지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