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여수엑스포장에

유엔홍보대사 자격으로 6월20일 온다

2012-06-15     김현석

[여수엑스포 뉴스]   유엔관 홍보대사인 소녀시대 ‘서현’이 여수엑스포장을 방문한다. 6월20일 유엔관을 방문하는 서현은 팬 사인회 및 포토타임을 가질 계획이어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현은 3월 유엔 사무총장(반기문)으로부터 직접 유엔관 홍보대사 위촉을 받고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서현이 방문하는 6월20일은 ‘리우+20 정상회의’가 개막하는 중요한날이기도 해 서현의 엑스포장 방문은 그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