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댄스팀 첫내한공연

Fire of Anatolia팀 세종문화회관에서

2012-06-05     김현석

터키의 대표 댄스 팀인 Fire of Anatolia가 한국에 온다. 오는 6월7일~9일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총4회를 공연하며 한국 공연은 처음이다. 이 공연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Fire of Anatolia 팀은 전 세계 3500회 공연과 2,0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최고의 댄스 팀 중 하나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터키 정부의 각별한 지원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