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민섭, 장대높이뛰기 ‘한국 신기록’

2019-08-09     ysen
여수시청

 여수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진민섭 선수가 장대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8시는 지난 6일 열린 ‘2019 태백전국실업육상대회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진민섭 선수가 자신의 종전 한국 신기록보다 3cm 늘어난 5m 75cm를 뛰어넘었다면서 이번 기록은 아시아 2, 세계 18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진 선수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준다고 알렸다.

[여수인터넷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