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한려아동지원센터의 굴렁쇠놀이패 소속 청소년 35명이 교육원을 방문해 첨단해양안전훈련시설을 체험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해양경비안전교육원 관계자는 “국민 곁으로 다가가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해양경비안전교육원이 되기 위하여,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저작권자 © 에듀저널•여수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같은 날, 한려아동지원센터의 굴렁쇠놀이패 소속 청소년 35명이 교육원을 방문해 첨단해양안전훈련시설을 체험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해양경비안전교육원 관계자는 “국민 곁으로 다가가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해양경비안전교육원이 되기 위하여,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