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could be better!"
[포토뉴스] KTX여수엑스포역에서 내리면 바로 거기서부터 여수 관광이 시작된다. 특히, 박람회장내에 위치해 있는 ‘스카이타워 전망대’는 박람회장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요충지이다. 이곳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면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이 든다. 스카이타워 전망대가 입소문을 타면서 커리를 마시며 낭만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오는 3월에는 박람회장에 게스트하우스가 본격 운영되고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도 새로 선보인다. 4월에는 빅오쇼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장이, 5월에는 기념관 개관 등이 순차적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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