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 엑스포홀에서 ‘네팔 국가의 날’을 맞이하여 문화공연이 펼쳐졌다.오래된 힌두 사원에서부터 유럽, 인도, 일본 그리고 미국 등지에서 2000여 회 이상의 공연을 펼친 이들은 네팔에서 가장 친숙한 악기 타블라를 연주하며 관람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에듀저널•여수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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