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여수세계박람회의 명물 벨루가(‘루오, 루비, 루이’)는 공연을 하지 않는다. 한국과 러시아간의 협의를 통해 종 보존과 연구목적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현재 울산 고래연구소와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스트들은 벨루가의 다양한 생태적인 부분을 함께 연구하고 있으며, 해양생물에 대한 미지의 영역을 파헤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듀저널.여수인터넷신문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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