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공연뉴스 아이유편]  여수엑스포 홍보대사 아이유가 엑스포장 팝 페스티벌 무대에 섰다. 아이유를 보려고 점심도 거른채 8시간을 해상특설무대에 서 있던 수 많은 팬들은 "아이유의 등장만으로 기다린 보람을 찾았다"며 기뻐 어쩔줄 몰랐다.

밤은 깊어갔지만 적어도 해상특설무대에서의 시간은 언제인지를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무아지경 상태였다. 축제란 바로 이런 것! 경험해 본 사람만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여수엑스포만이 갖고 있는 스페셜 서비스, 팝 페스티벌 공연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늘도, 내일도 계속된다. 스타들의 '별빛 향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