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대노동조합 여수지부, 처우개선 촉구 성명서 발표
공공연대노동조합 여수지부, 처우개선 촉구 성명서 발표
  • 김현석
  • 승인 2024.05.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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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대노동조합 여수시지부공무직 조합원들이 27일 여수시청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준인건비 페널티 폐지를 촉구하며 정부와 지자체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단체는 현재 지방자치단체의 기준인건비 제도는 공무원, 기타직, 공무직 각각 산정하지만, 페널티 적용에 있어서는 공무원과 기타직, 공무직 모두의 합산 총액이 기준이 된다그래서 공무직 기준인건비가 남더라도 총액이 초과하면 페널티 적용대상이 되는 등 굉장히 불합리한 구조이며 현장에서는 노노갈등을 불러 일으킬 뿐 아니라 공무직의 실질임금 인상 등 처우개선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를 향해 페널티 제도를 중단하고 원상 회복 시행할 것, 그리고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위해 당사자들과 협의하라고 주장했다.

여수시를 향해서는 정부에 기준인건비 제도개선과 페널티 제도 폐지를 요구하고, 정부와 공무직의 실질임금을 인상하고 정규직화 정책을 준수하라고 촉구했다.

공무직 조합원들은 몇 년째 최저임금 인상율도 안되는 임금을 공무직에게 강요하고 있다. 물가인상율 등 감안할 때 9% 이상의 인상율이 적용되어야 한다면서 지자체 공무직들은 정부와 지자체에 기준인건비 페널티 제도 폐지, 외주화 중단, 정원축소 중단, 처우개선을 위한 투쟁을 진행할 것을 선포했다.

[여수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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