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 전남 국립의대 설립 골든타임 도민 상생·화합 촉구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 전남 국립의대 설립 골든타임 도민 상생·화합 촉구
  • 김현석
  • 승인 2024.05.21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에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상생·화합을 촉구하는 사회단체 대표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17일 전남 31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회장 주상윤)는 전남도청 옛도청현판 앞에서 성명서를 내고 국립의대 신설을 둘러싼 대립과 분열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전남사회단체연합회 주상윤 회장은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은 전남의 혹독한 의료현실을 타개할 소중한 기회이자 반드시 이뤄내야 할 도민의 절실한 바람이다면서 국립의대 신설을 둘러싼 대립과 분열 해결의 선도적 역할을 해야한다는 사명감으로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가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하고 국립의대 신설은 도민의 건강권을 지키고, 행복한 전남의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천금같은 기회인 만큼, 모든 과정에서 도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엄격한 절차와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립의대가 계획대로 설립되지 못한다면, 도민은 물론 후손들에게도 씻을 수 없는 오점과 큰 상처로 남게 될 것이므로, 과도한 경쟁과 대립을 자제하면서, 대동정신으로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야 할 때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성명서 발표 배경에 대해 전남도 관계자는 “30여 년 동안 줄기차게 염원해 온 전남 국립의대 신설의 길이 열린 만큼 도민 모두가 상생과 화합으로 의대 신설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는 절박함을 강조하기 위해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 소속 31개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발표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여수인터넷신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전라남도 여수시 여서동6길 17-9 1층
  • 대표전화 : (061)653-2037
  • 팩스 : (061)653-20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미
  • 법인명 : 인터넷뉴스 YSEN
  • 제호 : 에듀저널•여수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전남 아 00308
  • 등록일 : 2018-06-12
  • 발행일 : 2018-06-29
  • 발행인 : 김혜미
  • 편집인 : 김혜미
  • 에듀저널•여수인터넷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듀저널•여수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journal@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