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도시 여수'의 가을 축제, 밤과 낮이 즐겁다
'해양관광도시 여수'의 가을 축제, 밤과 낮이 즐겁다
  • 김현석
  • 승인 2022.10.06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을을 맞아 해양관광도시 여수시가 잇따른 축제 개최 소식을 전했다.

  • 남도음식문화큰잔치

10월 7일~9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남도음식 경연대회, 남도사투리, 창작음료 경연대회, 힐링 토크콘서트, 추억의 남도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시는 “전시관으로 ▲남도 사계음식을 관람하고 시식할 수 있는 주제관 ▲세계 10개국 대표음식과 남도 전통주, 시군 특화빵 등을 맛볼 수 있는 국제관 ▲전남 22개 시군 음식관 ▲남도음식 명인관 등이 운영된다”고 덧붙여 전했다.

  • 여수마칭페스티벌

10월 8일과 9일에는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여수마칭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222명 YMF 여수시민 연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염광고등학교 마칭밴드, 여수시립국악단, 크라운 마칭밴드,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 엠비 크루 비보이, 미스트롯 출신 정다경 등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 릴레이 로고송, 플래시몹, 프리마켓 등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 여수여자만갯벌노을체험

10월 9일과 10일에는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에서 ‘제13회 여수여자만갯벌노을체험행사’가 개최된다.

관람객이 직접 물고기를 잡아보는 개매기 체험과 맨손 고기잡기, 대나무 망둥어 낚시,바지락 캐기, 바닷길 500m를 걷는 복개도 가족사랑걷기와 보물찾기 등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어로의 안전과 풍어를 비는 풍어제와 당산제, 흥겨운 축하공연과 버스킹공연, 노을 가요제, 학생들이 펼치는 댄스경연대회, 뿐만아니라 페이스페인팅과 물로켓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관과 바다음식 체험관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 여수밤바다불꽃축제 

10월 22일에는 ‘여수밤바다불꽃축제’가 열린다.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해상 일원에서 쏘아 오른 불꽃들은 가을밤 분위기를 낭만으로 붉게 물들인다.

- 여수동동북축제

11월 5일과 6일에는 ‘2022 여수동동북축제’가 용기공원과 선소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종포 해양공원에서 펼쳐진 ‘제56회 여수거북선축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가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

거북선축제 전통 행렬 행사인 통제영길놀이와 600대의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여수인터넷신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