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올해 주요 시정 방향 소개해드립니다~
여수시 올해 주요 시정 방향 소개해드립니다~
  • ysen
  • 승인 2022.02.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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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현석 공보담당관실 정책보좌관]

 

(사진제공/여수시)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시는 2022년 핵심가치를 ‘상생발전’으로 삼고 시정을 운영합니다.

첫째, 국제도시 여수의 위상 제고를 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여순사건특별법’ 후속조치를 차근차근 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가족 명예회복과 지원방안 등이 충실히 이행됩니다.

두 번째,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입니다.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박람회장 사후활용과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이 추진됩니다. 화태 백야 간 4개 다리가 완성되면 고흥에서 여수까지 11개 교량이 다 완성됩니다. 또 여수~남해 간 해저터널 연결은 남해안 섬 관광 기반을 다지게 됩니다.

세 번째, ‘살고 싶은 여수’를 만듭니다. 여천역 주변 역세권 개발, 소재지구, 죽림지구, 만흥지구에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국민체육센터가 웅천과 돌산에 건립 추진 중이며, 시립박물관, 시립미술관, 어린이도서관, 청년커뮤니티센터, 시청자미디어센터, 노인복지관 1개소 등도 예정돼 있습니다.

네 번째로, 노사가 협력하여 탄소중립 이행을 실천하면서 미래형 신산업을 육성해 나갑니다. 이를 위해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에 복합문화센터, 석유화학 여수안전체험교육장, 스마트공장, 수소충전기 추가, 한국화학연구원 여수 조직 등이 순차적으로 설립됩니다.


◊ 3대 핵심 사업

- ‘펑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도시 여수’

1월21일부터 여순사건특별법이 시행되어 국무총리 소속 여순사건위원회와 전라남도 소속 실무위원회가 설치되었습니다. 진상규명을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신고가 제대로 이뤄져야 합니다.

그래서 시는 여순사건 전담팀 사무실을 망마경기장으로 이전해서 유가족들을 근거리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전문가 6명을 채용했습니다. 희생자 신고는 읍·면 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접수창구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54명의 책임공무원이 지정돼 피해 신고를 돕습니다.

여순사건 기념공원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이 지난해 12월 완료됐습니다. 향후 시는 기념공원 유치를 위해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대외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여순사건 관련 자료 보관과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유족증언 기록사업과 여순사건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업과 함께 여순사건 문화예술제, 4·3유족과의 교류행사 등도 진행됩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

200여명 규모의 준비위가 금년 3월 모집 해 6월 공식 출범합니다. 시민들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준비위가 될 것입니다.

매년 ‘섬마을 페스티벌’과 시민결의대회와 같은 사전행사를 개최해 시민역량을 결집하고 성공 개최 붐 조성을 해 나갈 것입니다.

‘국제 섬 포럼 in Yeosu’를 매년 개최합니다. 섬을 가진 30여 국가 이상이 초청 대상입니다.
 

- ‘COP33차 총회 개최 준비’

남해안남중권 12개 도시와 시민사회가 중심이 되어 중앙정부에 개최 선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여수국가산단 탄소저감 노력,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변화대응 교육, 수소차, 전기차 보급 확대, 수소차 충전소 2개소 등도 확충됩니다.
 

◇ 보건·복지 정책

- ‘출산 장려 시책’

금년에 출생하는 아동부터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을 지급합니다. 만2세 미만의 아동에게는 매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이 지급되는데, 이는 그동안 만7세까지 지급되던 것을 만8세까지 확대 적용한 것입니다.

산전검사를 하는 임신부에게는 교통비 10만원이 지급됩니다. 출산모의 산후건강관리비 20만원도 새로 지원합니다.
 

- ‘아동복지 투자 확대’

제1호 어린이전용도서관 건립, 여문공원에 제2호 아이나래 놀이터 조성, 학대피해아동쉼터 등을 본격 운영합니다.
 

- ‘교육’

우리 시는 초중고 90개교에 매년 100억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년부터는 초등학생 입학생에게 축하금으로 10만원을 새로 지원하고, 중·고학생들에게는 1월부터 100원 버스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 ‘청년 대책’

(구)문수청사 부지에 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청소년커뮤니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또 청년 도서구입비를 지원하고 면접 시에 이용할 수 있는 정장 무료 대여 제도도 도입했습니다. 청년 문화복지카드도 새로 시작해 24~30세 청년들이 공연관람이나 학원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노인 복지’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8,534개 일자리를 공급합니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일자리 제공입니다. 원도심권에는 노인복지관이 올해 착공됩니다.
 

- ‘보훈 복지’

국가보훈대상자 예우를 위해 금년에는 조례를 개정하여 85세 이상 보훈대상자의 참전명예수당을 연차별로 올려서 드립니다.
 

- ‘장애인 복지’

중증발달장애인 보호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이 운영됩니다.
 

- ‘사회복지시설 복지’

현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자기개발, 건강관리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포인트 10만을 지급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어린이집 종사자 1,250명까지 복지포인트가 제공됩니다.
 

◇ 정주여건 개선

- ‘대단위 주거지역 개발’

여천역 주변 역세권 개발, 소재지구, 죽림1지구, 만흥지구 택지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 ‘교통 대책’

화태~백야 연륙연도교, 여수~남해 해저터널 등이 완성되면 광역 도로망이 더 확충됩니다. 웅천~소호 교량이 7월 준공되며, 소호~죽림 연결 터널이 개설되면 교통편리성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가산단으로 가는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문수동~시전동으로 연결하는 도로 개선이 추진 중입니다.

상습 정체구간이었던 만덕교차로는 내년 6월 완공되고, 주말 돌산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안굴전 우회도로도 개설 예정입니다.
 

- ‘주차장 확대’

주차 편의를 위해 금년에는 공영주차장을 9개소 1,526면이 더 증설됩니다. 안산근린공원에는 노상주차장 89면이 추가 조성됩니다.
 

- ‘생활편의시설 확충’

웅천과 돌산지역에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서고, 6월에는 여수생활문화센터가 건립될 계획입니다. 시립도서관 건립공사 착공, 시립미술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 ‘주거환경 개선’

도성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문수동 한려동 국동지구 도시재생 사업, 종화동 주삼지구 새뜰마을 사업 등도 계획대로 추진됩니다. 양지고가교가 현재 철거 중이고, 남산공원 2단계 조성사업이 금년 내에 마무리됩니다.
 

◇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계획

우리 시는 2017년 기준 탄소배출량이 3,812만 톤입니다. 시는 2030년까지 40%인 1,524만 톤을 감축하고 2050년까지는 탄소 순배출량을 제로로 낮추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국가산단을 탄소중립 시범산단으로 지정되도록 추진 중입니다. 지난 12월12일 한국화학연구원 전남여수 지역조직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로부터 승인받았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삼동지구 부지 내에 총 56억 원이 투입된 탄소중립 화학공정 실증센터가 설립 가능해 탄소중립 실현과 경쟁력 강화에 탄력을 기하게 되었습니다.
 

- ‘탄소저감 시책’

전기차, 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 보급확대, 노후경유차 조기폐지 지원을 2,000대로 늘리고, 자전거 단절구간 정비 및 개선사업, 율촌산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시민 탄소포인트제 가입 확대, 해상풍력발전 사업 등도 체계적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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