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남면 장지항,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선도사업 대상지 선정
여수시 남면 장지항,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선도사업 대상지 선정
  • ysen
  • 승인 2021.02.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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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시장 권오봉) 남면 장지항이 올해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 선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22해양수산부는 현장 평가와 종합 평가를 거쳐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사업규모 및 파급효과를 고려해 지난 18일 올해 전국 60개 어촌뉴딜 사업지 중 여수시 장지항, 거제시 여차항, 삼척시 초곡항 3개소를 선도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며 관련내용을 자세히 알렸다.

시에 따르면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장지항은 앞으로 총사업비 78억 원에 10~20억 원의 추가사업비를 받게 되며, 해수부에서 코디네이터를 위촉해 공간환경 마스터플랜 수립 등 전문가 자문으로 성공모델을 창출한다.

관련해 시 관계자는 남면 장지항은 78억을 들여 방파제·선착장 확장, 마을공동작업장이 신축되고, 어업인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해 건강관리실, 어부밥상, 루프탑 카페가 들어설 계획이며, 폐교를 리모델링한 바다캠핑장과 어부장터가 조성돼 먹거리, 볼거리 및 체류공간 조성으로 어촌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여수인터넷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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