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국가행사 승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국가행사 승인’
  • 김현석
  • 승인 2020.07.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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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해 2022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인터넷신문사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해 2022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인터넷신문사

 '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이하 COP28) 국가행사가 기재부로부터 최종 승인됐다.

이에 권오봉 시장은 31일 환영논평을 내고 여수는 세계적 차원에서 기후변화를 논의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대 석유화학 국가산단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배출가스,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지역사회에서 오래전부터 논의가 활발하다고 여수 유치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권 시장은 국내적으로는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COP유치가 필요하다면서 수도권에서 거리가 있는 전남과 경남, 남해안남중권의 10개 시군[전남(여수, 순천, 광양, 고흥, 구례), 경남(진주, 사천, 하동, 남해, 산청)]이 힘을 합쳐 COP28를 유치하고자 한다. 거대한 국제행사를 공동 개최하게 된다면 지역 구도를 깬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권 시장은 함께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국제행사 승인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유치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세계 각 국의 교과서에 남을 만한 COP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인터넷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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