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 22일 여수세계박람회장서 개막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 22일 여수세계박람회장서 개막
  • 김현석
  • 승인 2019.10.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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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린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개막 퍼포먼스 버튼을 누르고 있다. (좌측부터 장대한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권오봉 여수시장, 고상구 한상대회 대회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한우성 재외동포이사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인터넷신문사
22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린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개막 퍼포먼스 버튼을 누르고 있다. (좌측부터 장대한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권오봉 여수시장, 고상구 한상대회 대회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한우성 재외동포이사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인터넷신문사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22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국내외 경제인 등 4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방부 의장대가 장보고의 후예 세계 한상인에게 힘찬 공연을 선보이며 시작했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과 함께 했던 한상의 역사를 노래와 영상으로 표현한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에 귀한 걸음을 해준 한상인을 뜨겁게 환영한다면서 “2022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와 2023년 여수개항 100주년 행사,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대독을 통해 여수는 신의주로 향하는 환황해 경제의 시작점이자 전남의 미래전력인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축이다면서 여수의 청정바다가 품은 웅대한 꿈처럼 한상인의 사업이 더욱 발전하고 번창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대 대형 스크린에서는 한상인들의 위대한 여정이 드라마틱하게 방영되면서 새로운 100년에 대한 염원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18차 여수세계한상대회는 세계 60여 개국 경제인 6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22일부터 2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2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한상 비전 콘서트가 개최된다.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향해라는 주제로 정진홍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강연을 펼치고,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건국대 최배근 교수, 한상대회 고상구 대회장이 비전토크를 진행한다.

오후 2시에는 국내 식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해 K-Food Trade Show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리고, 오후 6시부터는 한상의 밤이 가요 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30분까지 한인과학기술’, ‘한반도 신경제-개성공단’, ‘재외동포 세무’, ‘신남방 무역을 주제로 세미나가 운영된다.

D2 전시홀에서는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현장 면접과 일자리박람회가 열리고, 컨퍼런스홀에서는 영비즈니스리더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시 관계자는 대회 기간 행사장에는 전라남도여수시 우수기업 100개사를 비롯해 총 300개의 기업 전시 부스가 설치돼 각각의 제품을 홍보하고, 국내 기업과 한상 간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제공할 1:1 비즈니스 미팅도 마련된다이번 대회가 여수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의 장이자 지역 기업과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수인터넷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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